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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3]박명수 "표 하나당 2981만원..꼭 투표합시다"

입력시간 | 2018.06.13 11:20 | 김민정 e뉴스 기자 a20302@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투표를 독려했다.

13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6.13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이날 박명수는 지방선거와 관련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전국 투표율이 15.7%다. 이제 시작이다. 사전보단 떨어진 것 같은데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한 번에 통크게 2891만 원을 결제하는 날이다. 오늘 우리가 던지는 한 표가 2891만 원 짜리다“라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앞으로 4년동안 지자체에 하달되는 예산 1240조 원을 이번 당선인들의 수로 나누면 2891만 원이 나온다. 우리 표가 그렇게 비싸다는 건데 그 비싼 표를 휘리릭 날려버리지 맙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6시까지다. 알고 계시죠?”라면서 “작년 대통령 선거는 오후 8시까지라 헷갈려서 저녁 늦게 투표소에 가시면 안된다. 잊지 마시고 신분증도 챙겨가셔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명수는 8일 방송된 ‘라디오쇼’에서도 “오늘, 내일 사전투표다. 여러분 저를 포함해서 잘못 뽑으면 거덜난다. 내가 알고 있는 게 아니라 모르는 것을 다 빼돌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모른다. 근데 나중에 후손들이 살기 어려워진다. 제대로 된 분을 뽑아야 한다. 이번엔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는 투표는 주민등록증을 비롯 운전면허증·여권·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투표소에 방문해야만 투표할 수 있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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