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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게이트] 승리 “입영 연기 신청할 것"...밤샘 조사 마치고 귀가

입력시간 | 2019.03.15 07:28 | 정준화 기자 junamana@

해외 투자자에게 성접대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약 16시간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승리는 오늘(15일) 오전 6시 14분쯤 경찰 조사를 마쳤다. 그는 취재진에 “성실히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오늘부로 병무청에 정식으로 입영 연기신청을 할 예정이다. 허락만 해 주신다면 입영 날짜를 연기하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조사받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승리의 변호사는 지난 14일 추가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리겠다”고 언급한 뒤 귀갓길에 올랐다.

승리는 지난 14일 오후 2시께 승리는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경찰에 출두한 승리는 “국민 여러분과 주변에서 상처받고 피해받은 모든 분들게 다시 한 번 고개숙여 사죄드린다”며 “제가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 진실된 답변으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불법 영상물을 유포, 공유한 혐의를 받는 정준영은 지난 14일 오전 10시쯤 경찰에 출석한 뒤 지금까지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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