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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이 '불륜' 오해한 김우리와 미모의 딸들…'애정+갈등'

입력시간 | 2018.06.13 10:50 | 김민정 e뉴스 기자 a20302@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막내딸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김우리와 미모의 딸들이 등장했다. 김우리는 스물셋에 낳은 큰딸 김예린과 스물여덟에 낳은 둘째 딸 김예은을 공개했다. 이른 나이에 낳은 딸은 각각 스물네 살, 열아홉 살이었다.

이날 딸들과 함께 다니면 오해 아닌 오해를 받는다고 토로한 김우리는 “예전이 배우 차예련 씨가 연락와서 ‘오빠 여자들이랑 호텔에서 수영하고 놀고 그러면 혼나’라고 말하더라. 딸들과 논 건데 그걸 본 차예련 씨 지인이 오해를 하고 연락을 했더라”고 말했다.

(사진=tvN ‘둥지탈출3’)

특히 이날 첫 등장한 김예은은 ‘아빠 바보’였다. 그는 “아빠가 자랑스러운 게 스타일리스트면서 홈쇼핑 오빠, 가장으로 다양한 역할을 하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자랑스러워하며 “아빠는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이다”라고 김우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우리는 아빠 껌딱지인 김예은을 사랑스러워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워하기도 했다. 다름 아닌 학업 문제 때문.

김우리는 입시에 낙방 후 홈스쿨링 중인 김예은과 명문대에 진학한 그의 언니를 비교하며 대학 등 미래를 걱정했다.

김우리는 “홈스쿨링은 상상도 못 한 일이었다”며 “큰 아이를 보고 자란 동생이다. 항상 언니가 발레하는 모습을 봤고, 아빠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자기도 발레를 해야겠단 생각을 한 거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발레를 하고 싶어 해서 시켰는데, 잘 되지 않았다. 언니는 엘리트 코스로 쭉 갔는데 둘째는 계속 낙방했다. 그때 인생 최고의 슬픔을 맛본 거더라. 학교 타이틀보다 자존감이 떨어져 있으니 부모들이 같이 챙겨주면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싶어 한 엄마의 걱정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예은은 “아빠가 ‘언니는 명문대여서 둘째 딸은 홈스쿨링 시켜도 상관없다’고 말하는 게 속상하다”며 “어쨌든 저는 언니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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