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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강수지, '불청' 가족과 함께한 웨딩마치

입력시간 | 2018.05.16 07:48 | 박현택 기자 ssalek@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김국진·강수지가 감동의 웨딩마치를 울렸다.

15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청춘들과 함께한 김국진·강수지의 깜짝 결혼식이 진행됐다.

앞서 김국진·강수지 커플은 결혼식 없이 가족끼리 모인 식사자리로 대체할 것임을 밝힌 바 있으나, 두 사람의 ‘안방’과 같은 ‘불타는 청춘’이 가만히 놓아둘 리 없었다.

이날 양수경은 두 사람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했고, 다른 출연진과 제작진이 힘을 모아 비밀 결혼식을 준비했다. 영문을 알지 못했던 김국진·강수지는 음식과 꽃을 보며 깜짝 놀랐고, 양수경은 “결혼식도 안 하고 잔치도 안 하니까 우리끼리 잔치하자”며 두 사람을 축하했다.

신랑·신부 입장을 앞두고 강수지가 눈물을 보이자 가족같은 ‘불타는 청춘’ 멤버들 모두 함께 울었다.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 전, 두 사람이 보인 사랑의 줄다리기는 ‘불타는 청춘’의 묘미였다. 귀엽고 당차게 마음을 표현하던 강수지와 수줍게 마음을 못 열던 김국진의 모습은 애청자들을 애타게 했고, 그것이 방송을 위한 컨셉트인지, 실제 감정인지를 저울질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공식 커플도 아닌 두 사람의 팬클럽까지 생겨나기도 했다.

결국 지난해 8월 실제 연임임을 공식 인정했고, 이후 ‘불청’에서 소박하고 수줍은 데이트를 공개하며 대중앞에 ‘함께’ 섰다. 그리고 6일 방송에서는 오랜시간 마음을 나눈 멤버, 식구들 앞에서 처음으로 구체적인 결혼시기를 발표하며 따듯한 박수를 받았다. 여기에 ‘불타는 청춘’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으며 뜻깊은 ‘신혼’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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