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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김태희, 서울대에서 ‘신’…난 언니 보디가드”

입력시간 | 2019.02.11 07:20 | 장구슬 기자 guseul@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배우 이하늬가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일화를 밝히며 김태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하늬는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태희 언니가 없었다면 연예계에서 일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입을 뗐다.

김태희와 같은 서울대 출신인 이하늬는 “태희 언니와 스키부 동아리 활동을 같이 했었는데, 다들 예쁘게 놀 때 난 남들과 달리 막 놀았다”며 “그 모습을 보고 ‘너 같은 애가 연예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오디션 본 자리도 태희 언니가 만들어줬다”며 “내겐 은인 같은 언니”라고 말했다.

“대학 시절 누가 더 인기가 많았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이하늬는 “인기는 비교할 수 없다. 태희 언니는 신과 같은 존재였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태희 언니가 강의실에 들어가면 홍해가 갈라지듯 갈라졌고, 언니가 지나가면 수천 명이 운집했다. 덤벼드는 친구도 있었다. 그때 내가 보디가드를 자처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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