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젤리나 졸리, 눈에 띄는 화려한 타투

입력시간 | 2018.01.13 오전 12:02:00
수정시간 | 2018.01.13 오전 12:02:00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졸리는 자신이 연출한 영화 ‘먼저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의 감독 자격으로 참석했다.

특히 우아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졸리는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완벽하고 고급스러운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김민정 기자a2030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