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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낮춘' 젝키 강성훈 "잘못은 사죄, 오해는 풀 것"

입력시간 | 2018.09.12 07:03 | 김은구 기자 cowboy@

강성훈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최근 잇단 논란에 대해 정중히 사과했다.

강성훈은 11일 자신의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에 ‘강성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강성훈은 잇단 논란에 반말투로 거칠게 표현했던 글과 달리 경어체로 정중하게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강성훈은 “우선 제 곁에서 오랜 시간 믿고 힘이 되어준 젝스키스 팬분들과 후니월드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며 “다시 멤버들과 함께 젝스키스로서 그리고 가수 강성훈으로서 인사드릴 수 있어 매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제 불찰로 인해 팬분들과 팀에 피해를 끼친 것이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 아픕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더 세밀하게 확인하여 잘못된 부분은 사죄드리고, 오해는 풀어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강성훈은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강성훈은 후니월드 운영자 A씨가 여자친구 아니냐는 팬들의 의혹을 받았다. 팬들은 강성훈이 해외 개인 일정을 소화할 때 A씨와 함께 했으며 호텔 방에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후니월드’ 운영진이 해외 콘서트, 굿즈 판매 등 팬클럽의 운영에서 방만했다는 지적도 했다. 강성훈은 A씨와 관계에 대해 “최근 떠도는 소문 중 운영자 관련해 여자친구는 딱 대놓고 말할게. 그냥 소문은 소문일 뿐 더 이상은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확대 해석 삼가주기 바란다”고 글을 올렸다.

또 대만 솔로 팬미팅의 일방적 취소 및 티켓 환불 등 조치 미흡에 대해서는 “3개월간 너무 힘들게 어떻게든 진행하려 했지만 무산된 거에 대해 너희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다. 이 내용 관련 대만 측에서 말도 안되는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애석하게도 어리석어 보인다. 이걸 진행한 포에버 2228은 손해를 보더라도 끝까지 진행하려고 했는데 숨겨진 진실 중 대만 측은 회사 자체를 속이고 진행된 거라 대만 정부에서 비자가 발급 거부된 점. 이게 팩트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문제는 내가 끝까지 관심 갖고 반드시 해결볼 거니 고통받지 말고 너희에게는 정리되는 시점에 따로 얘기해줄테니 기다려주라”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후니월드 운영 관련해서는 언급 없이 대만 팬미팅 관련해서만 “최근 강성훈 단독 팬미팅을 통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라며 “그동안 강성훈의 단독 팬미팅은 본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만 YG는 모든 사안을 자세히 알아보고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조속히 문제점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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