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이상원, 파산 선고 이어 1억 빚 면책
이상원(사진=방송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소방차 출신 이상원(53)이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은 데 이어 1억원에 가까운 빚에서도 벗어나게 됐다.이상원은 지난달 20일 서울회생법원에서 빚 9880여 만원을 탕감받았다. 이상원은 음반 제작을 위해 이 같은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상원은 지난해 4월 싱글 ‘파티’를 내고 활동을 재개하며 음반제작을 준비했으나 교통사고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빚을 갚지 못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상원의 빚은 소방차 동료였던 김태형과 음반투자자에게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원은 지난해 11월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았다.
김은구 기자cowboy@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놓치면 안되는 뉴스
지금 뜨는 뉴스
추천 읽을거리
VOD 하이라이트
이데일리ON 오늘의 전문가 방송
이데일리ON 전문가 베스트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
서동구 매직차트
[매직차트] 빅데이터 + AI트레이딩 솔루션
-
주식와이프
▶주식과 결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