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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연애 생각 없다"고는…욕망에 짓밟힌 소신, 그리고 순수성

입력시간 | 2018.05.17 00:17 | 김서영 moonda@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이슈팀 김서영 기자]단순 물의라 하기엔 너무도 충격적인 사건이다. 이서원이 여자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하기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서원은 맑은 외모로 출연작마다 남다른 인상을 남겨온 배우다. 게다가 이서원은 매스컴을 통해 대중에게 순수한 면모를 보여왔기에 대중의 실망감은 더욱 큰 상황이다.

바로 지난해 말 가진 인터뷰만 해도 그렇다. 한없이 순수하고 열정적인 면모가 드러나 훈훈하기까지 했다.

드라마 ‘병원선’ 이후인 지난해 11월, 이서원은 MBN스타와 인터뷰에서 남중 남고 출신의 21살 남자라며 “학생 연애는 해봤지만 아직까지 사랑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현재는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면서 연애가 아닌 일에 집중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무엇보다 이서원은 초심을 강조하는 모습으로 배우로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던 터다. 이서원은 같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첫 팬이 생겼을 때도, 부모님한테 용돈을 챙겨 드릴 때도 항상 연기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매 촬영을 하면서도 느낀다. 초심을 잃지 말자고 계속 되새긴다”고 남다른 소신을 드러냈다.

이런 면들이 주로 보여져 왔기 때문일까. 연예인 이미지는 만들어지는 부분도 있다는 걸 대중도 알지만 그럼에도 이서원이 흉기로 위협하기까지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이서원 측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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