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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인제대교 사망 사건 '목격담 진실은?'

입력시간 | 2018.08.11 00:00 | 정시내 기자 jssin@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2003년 인제대교 아래서 변사체로 발견된 스무 살 김 씨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11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제대교 사건과 관련 목격자가 던지는 새로운 실마리를 추적한다.

겨울 축제로 몰려든 외지인의 발길마저 뜸해지던 2003년 2월 인제의 겨울, 터널 끝에 맞닿은 인제대교 아래에서 스무 살 김 씨가 변사체로 발견된다. 직접 사인은 추락에 의한 것이었지만 추락 전 누군가에 의한 폭행 흔적도 함께 발견됐다.

김 씨는 그 날 이른 새벽 친구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었다. 김 씨가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는 친구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약 30분 후에 전원이 꺼졌다. 변사체에서는 성폭행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아 범인의 DNA조차 찾을 수 없었고, 오랜 시간 수사가 진행됐지만 결국 범행 방법조차 밝혀지지 않았다.

14년이 지난 후, 인제대교 위에서 의심스러운 광경을 목격했다는 새로운 제보자가 나타났다. 오랜 망설임 끝에 용기를 냈다는 제보자는 너무나 기묘한 장면을 본 터라 강렬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제작진은 다양한 검증 과정과 전문가들을 통해 새로 나타난 목격자의 기억을 분석한다. 긴 터널을 뚫고 나온 그의 기억은 사건을 푸는 새로운 단서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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