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도끼, 호텔에 사는 남자 '럭셔리 새집 공개'

입력시간 | 2018.03.18 오전 12:00:00
수정시간 | 2018.03.18 오전 12:00:00

도끼.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래퍼 도끼가 럭셔리한 새 집을 공개한다.

18일 일요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도끼의 새로운 호텔 하우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도끼는 ‘미우새’ 지난 방송에서 이상민의 1/4 하우스와 비교되는 120평대의 집을 공개하면서 “집이 좁아 조만간 호텔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라고 밝혀 이목을 끈 바 있다. 드디어 이사간 새 호텔 집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끼는 또 래퍼 뿐 아니라 사업가로서의 변신을 꾀한 반전 일상을 보여주는 한편, 호텔에서 사는 이유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까닭 등 아무도 몰랐던 속사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호텔에 사는 남자’ 도끼의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럭셔리 라이프는 18일 일요일 밤 10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객원기자jssi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