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년차~11년차까지…계급장 뗀 걸그룹 컴백 전쟁(종합)

입력시간 | 2019.08.26 오후 5:31:14
수정시간 | 2019.08.26 오후 5:31:14
  • Mnet '퀸덤' 29일 첫 방송…이다희·장성규 MC
  • AOA·마마무·박봄·아이들·오마이걸·러블리즈 6인6색
  • 조욱형 "투표 참관·필요 시 사전자료도 공개"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Mnet ‘퀸덤’ MC 포스터. (사진=Mnet)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첫 방송을 앞둔 Mnet 걸그룹 컴백서바이벌 예능 ‘퀸덤’이 베일을 벗었다. 조욱형 PD와 출연진들은 최근 Mnet에서 불거진 투표조작 논란을 비롯해 팬덤 간 노골적인 경쟁 부추기기 등 프로그램 첫방을 앞둔 세간의 우려를 불식하고 화려한 무대를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26일 오후 경기 고야시 일산빛마루방송지원센터 대형스튜디오에서 열린 ‘퀸덤’ 제작 발표회 현장에는 조욱형 PD와 배우 이다희, 장성규, AOA, 오마이걸, 러블리즈, (여자)아이들, 마마무, 박봄이 참석했다.

오랜만에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인 AOA는 이날 발표회 현장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다양한 무대, 다채로운 색 많이 준비했으니 시청자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뷔 2년차로 참가 팀 중 가장 신인인 (여자)아이들 역시 “선배님들과 퀸덤에서 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것만으로 영광”이라며 “막내로서 발전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청순 걸그룹의 대명사로 통하는 러블리즈는 “퀸덤을 통해 보여드리지 않았던 색다른 러블리즈의 모습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마마무는 “이전 콘서트에서도 이야기했듯 마마무 사전에 똑같은 무대란 없다란 말처럼 퀸덤에서도 멋진 무대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첫 서바이벌 예능 출연이라 밝힌 오마이걸은 “긴장이 많이 되지만 다양한 컨셉트를 소화하는 그룹으로 이미지를 쌓은 만큼 퀸덤에서도 여러 컨셉트를 선보여 숨겨진 매력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데뷔 11년차, 솔로로 돌아온 2NE1 출신 박봄은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너무 떨리지만 재미있다”며 엉뚱솔직한 소감을 밝혀 취재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MC를 맡은 배우 이다희는 “매번 아티스트의 무대를 화면으로만 보다가 직접 바로 옆에서 보니 준비하는 것들이 너무 많더라”며 “이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응원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다희는 평소 걸그룹 마마무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희는 마마무의 팬인 만큼 사심 진행을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당초 마마무의 팬이었던 것은 맞지만 MC로서 모든 그룹의 경연 준비를 보며 똑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무대인 만큼 그런 편견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프로그램에서 청일점을 맡은 장성규는 “퀸덤에서 ‘덤’을 맡았다”며 “첫 예능 MC를 맡은 이다희씨를 잘 보필해 목적지까지 잘 걸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른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퀸덤’ 역시 문자 투표 시스템을 보유한 만큼 조작 논란을 일으킬 우려가 없냐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대해 조욱형 PD는 “생방송 문자투표 참관인을 둬 투명성을 강화할 것이고 사전 자료 점수같은 경우는 필요 시 공개를 할 수 있게 준비 중”이라며 “제작진 역시 해당 논란과 관련해 상당히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투표 결과로 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인 만큼 팬덤 간 경쟁을 부추기지 않을까란 우려에 대해서도 “경쟁을 위한 경쟁보다는 KPOP 시장에서 살아남고자 각 사가 사활을 걸고 컴백 싱글을 준비하는 과정이 무대 못지 않게 치열하고 대단하는 점을 강조해 조명해주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Mnet ‘퀸덤’은 활동기간, 콘셉트, 장르 모두 다른 6팀의 정상급 걸그룹들이 단독 컴백쇼 영예를 얻고자 치열한 무대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방송 기간 동안 3번의 사전 경연 무대와 한 번의 생방송 컴백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MBC ‘무한도전’, ‘사남일녀’ 등을 연출한 조욱형 Mnet PD가 연출을 맡았다. 이들의 싱글 앨범 동시 발매 시기는 오는 10월 24일 밤 11시. 주제에 따라 각자 준비한 사전 경연 결과 및 사전 공개 음원 점수, 10월 31일 신곡 컴백 무대 파이널 생방송 투표 결과를 종합해 컴백 전쟁의 승자를 가린다. 데뷔 2년차 (여자)아이들부터 데뷔 11년차 박봄까지, 계급장을 떼고 맞붙은 이들의 대결 과정은 10회차에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승리를 거머쥔 1등팀에게는 Mnet 단독 컴백쇼 기회가 주어진다. 컴백 신곡 포함 1등팀만의 히트곡 무대를 원하는 대로 구성하는 것은 물론 구독자 1000만의 Mnet 디지털 채널 M2를 통해서도 1등 팀의 무대가 전세계 팬들에게 중계될 예정이다.

‘퀸덤’의 첫방송은 오는 29일(목) 밤 9시 20분 만나볼 수 있다.
김보영 기자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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