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박항서' 베트남, 이라크 꺾고 사상 첫 4강 신화

입력시간 | 2018.01.21 오후 6:56:13
수정시간 | 2018.01.21 오후 6:56:13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박항서(59) 감독이 베트남의 ‘히딩크’로 떠올랐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20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진출했다.

베트남은 20일 중국 장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겨 4강에 합류했다. 축구의 변방으로 불리는 베트남이 아시아 무대에서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후보 한국과 호주, A대표팀 선수들이 포진된 시리아와 한 조에 묶이면서 1승의 제물로 분류됐다. 그러나 예상 밖의 결과가 펼쳐져 베트남 전역이 들끓고 있다. 마치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 신화를 썼던 순간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베트남을 4강 신화에 올려 놓은 주인공은 박항서 전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다. 박 감독은 지난해 10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았고, 불과 3개월 만에 신화를 쓰면서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 베트남은 23일 카타르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박 감독은 “우리가 이룬 성적에 놀랍고 특별하지만 마지막이 아니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국위선양하신 박감독님 위대하고 자랑스럽다’ ‘히딩크의 유산이 베트남에 영향을 미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영로 기자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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