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현지매체 "FA 류현진, 3년 4800만 달러 계약 전망"

입력시간 | 2019.07.17 오후 1:01:40
수정시간 | 2019.07.17 오후 1:01:40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사이영상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시즌 뒤 3년 4800만 달러 규모의 FA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현지언론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이적 및 계약 소식을 주로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7일(한국시간) “리치 힐이 37세가 되는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3년 48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며 “류현진은 33세가 되는 시즌을 앞두고 이와 비슷한 규모의 계약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는 올시즌 류현진의 고공행진에 비하면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 매체도 류현진의 활약에는 이견을 달지 않았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지난해 15경기에 거둔 평균자책점 1.97을 넘어서기란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다”며 “하지만 올해 평균자책점이 1.78이고 올스타전에서는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진은 올해 상대한 타자 중 단 2.5%만 볼넷으로 내보냈는데 이는 리그 최고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FA 중간 순위에서도 이 매체는 류현진의 순위를 7위에 올렸다. 지난 4월 말 발표한 순위에선 10위 안에 이름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 4800만 달러 전망이 나온 이유는 ‘부상 전력’ 때문이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어깨와 팔꿈치 수술 때문에 2014년 이후 한 시즌 150이닝 이상을 던진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여전히 메이저리그 안팎에서 류현진에 대한 부상 우려를 신경쓰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매체가 꼽은 FA선수 랭킹 1위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완 강속구 투수 게릿 콜이다. 2위는 워싱턴 내셔널스 내야수 앤서니 렌돈, 3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좌완 투수 매디슨 범가너, 4위는 뉴욕 메츠 우완 투수 잭 휠러, 5위는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J.D. 마르티네즈, 6위는 뉴욕 양키스 마무리 애롤디스 채프먼이 차지했다.

류현진이 7위를 기록했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가 8위, 미네소타 트윈스 우완 투수 제이크 오도리지가 9위, 밀워키 브루어스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이 10위에 랭크됐다.
이석무 기자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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