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부정청탁 혐의로 조사 받아 "생각 짧았다"

입력시간 | 2021.01.14 오전 7:13:49
수정시간 | 2021.01.14 오전 7:13:49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부정청탁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장성규는 13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지난 연말 라디오 우수 DJ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을 주변에 나눈 것 때문에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엔 당황했다. 제가 받을 돈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좋은 취지였기에, 또한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는 대가성 없는 선물이었기에”라며 “돈을 마다하셨던 PD님께 만약 부정청탁을 위한 선물이라면 라디오를 하차시키셔도 된다는 말씀까지 드리며 억지로 받으시게끔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니나 다를까 20만원씩 받으셨던 PD님 네 분은 사칙에 어긋난다며 마음만 받겠다고 다시 돌려주셨다”며 “제 생각이 짧았다. 상금을 나누는 제가 자랑스러워 글을 올렸었다. 자아도취에 빠져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고 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부분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저의 의도가 아무리 좋고 순수하다고 해도 모든 게 다 좋을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좀 더 사려 깊은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직 처벌 결과는 안 나왔지만, 받게 될 벌은 달게 받고 혹여나 돈을 받으신 식구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간다면 제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했다.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앞서 장성규는 우수 진행자상 인센티브 500만원을 스태프들에게 나눠줬다는 글을 SNS에 올린 바 있다.
김현식 기자ssik@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방송예정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방송예정
  • 김선상[주도신공]

    압도적 비중투자로 계좌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함진희[대표]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Best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방송예정
  • 강기성[급등왕]

    테마 중심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방송예정
  • 박해석

    주식의 상승을 잡고, 파생으로 기회를 더하다!

    방송예정
  • 박해석[파생]

    주식+옵션+주식선물로 완벽한 수익구조 싸이클완성

    방송예정
  • 여승재

    확인된 상승 방향을 따라가는 "TG 모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유재준

    주집사! 성공 투자의 든든한 관리자

    방송예정
  • 이정혁

    모든 정답은 차트에 있다.
    명확한 차트 분석으로 자금의 흐름을 찾다!

    방송예정
  • 정선호[강태공]

    세력의 수익 구간! 그 타이밍을 공략 한다

    방송예정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방송예정

공지사항

시청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