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조수애 부부, 2세 공개…“단란한 가족”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부부가 2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 대표는 두 손으로 아이를 감싸 안고 아이에게 얼굴을 갖다 댔다. 그 옆에서 조 전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응시했다. 박 대표는 ‘애기향’이라는 문구를 사진에 추가했다.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 대표와의 결혼으로 조 전 아나운서는 입사 1년 9개월 만에 JTBC를 퇴사했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그룹 전무 겸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홍익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후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

박서원 대표 인스타그램
박 대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동안 게재되는 한시적 게시물)를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박 대표는 두 손으로 아이를 감싸 안고 아이에게 얼굴을 갖다 댔다. 그 옆에서 조 전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응시했다. 박 대표는 ‘애기향’이라는 문구를 사진에 추가했다.
박 대표와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 대표와의 결혼으로 조 전 아나운서는 입사 1년 9개월 만에 JTBC를 퇴사했다.

박서원 대표 인스타그램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만, 당시 양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 6월 한 매체는 조 전 아나운서가 5월에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출산일은 알려지지 않았다.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그룹 전무 겸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홍익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후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
김소정 기자toystory@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이데일리TV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놓치면 안되는 뉴스
지금 뜨는 뉴스
추천 읽을거리
VOD 하이라이트
-
-
- 무료 / 인기 / TOP 2025.09.12
- MARKET SIGNAL226회(250912)
-
-
-
- 무료 / 인기 / TOP 2025.09.15
- MARKET SIGNAL227회250915
-
-
-
- 무료 / 인기 / TOP 2025.09.13
- 주식클래스183회250912
-
-
-
- 무료 / 인기 / TOP 2025.09.12
- 어쨌든 경제4회250912
-
-
-
- 무료 / 인기 / TOP 2025.09.11
- 애프터마켓129회250911
-
-
-
- 무료 / 인기 / TOP 2025.09.13
- 주식3대천왕19회250913
-
-
-
- 무료 / 인기 / TOP 2025.09.13
- 이난희의333 125회250913
-
-
-
- 무료 / 인기 / TOP 2025.09.12
- MARKET NOW1부349회(250912)
-
이데일리ON 파트너 무료방송
이데일리ON 파트너
-
김동하
수익! 이제는 종가베팅 매매가 답이다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
김선상[주도신공]
1등급 대장주 매매로 고수익 창출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
이용철
검색기를 통한 주도주 매매로 수익 극대화 전략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
문주홍
대장주 집중! 포트폴리오 비중 투자로 투자 수익 극대화
-
예병군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라!
-
정재훈
기업 탐방을 통한 종목 발굴/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