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블랙리스트` 82명 명단을 공개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최성근 기자] 국가정보원 개혁위원회는 12일 이명박 정부 당시 작성했던 문화계 블랙리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이명박 정부 국정원이 퇴출활동을 펼친 문화 연예계 인물은 총 82명이다.문화계에서는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 이외수, 조정래, 진중권, 김명곤씨 등 6명, 배우 중에선 문성근, 명계남, 김민선(김규리)씨 등 8명, 영화감독은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등 52명, 방송인은 김미화, 김구라, 김제동 등 8명, 가수로는 윤도현, 고 신해철, 김장훈 등 8명이 각각 퇴출명단에 포함됐다.
이들은 주로 반정부 시위, 노사모 및 친 진보성향 활동 경력으로 리스트에 포함됐다. 배우 문성근, 명계남씨는 연예계 대표 노사모 회원이고 김명곤씨는 노무현 정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가수 김제동씨는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 사전행사에 사회를 맡았으며 김장훈씨는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서 공연한 바 있다. 고 신해철씨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민주당 후보의 TV 찬조 연설을 했다. 박찬욱, 봉준호 감독은 2006년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노동당 지지를 선언했다.
다음은 이명박 정부 당시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82명 명단.
-문화계(6명) 이외수, 조정래, 진중권, 김명곤, 민중미술 화가 신학철, 탁현민 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배우(8명) 문성근, 명계남, 김민선, 권해효, 문소리, 이준기, 유준상, 김가연
-방송인(8명) 김미화, 김구라, 김제동, 노정렬, 오종록, 박미선, 배칠수, 황현희
-가수(8명) 윤도현, 신해철, 김장훈, 안치환, 윤민석, 양희은, 이하늘, 이수
-영화감독(52명)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여균동 김동원 박광현 장준환 양윤모 김경형 정윤철 오지혜 변영주 윤인호 박진표 김대승 김지운 권칠인 권병길 황철민 공미연 김태용 류승완 신동일 이윤빈 조성봉 최진성 최태규 김조광수 김동현 김선화 김태완 김화범 남태우 맹수진 민병훈 박광수 손영득 송덕호 안현주 유창서 원승환 이지연 이지형 이송희일 이찬현 장현희 장형윤 조영각 최송길 최유진 최은정 함주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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