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캐리어 `노룩패스`에 누리꾼이 떠올린 김정숙 여사의 말

입력시간 | 2017.05.24 오전 7:50:54
수정시간 | 2017.05.24 오전 7:50:54
  • 김광진 전 의원 "정말 이건 아니네요"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자신의 캐리어를 관계자에게 맡기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무성 의원은 23일 오후 일본에서 귀국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 김포공항 입국장을 나서면서 문 밖에서 기다리는 관계자에게 자신의 캐리어를 슬쩍 밀어 보냈다.

이 모습이 여러 언론 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됐고, 이를 본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이 상황을 뭐라 말해야할지”라며 “정말 이건 아니네요”라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겼다.

23일 오후 일본에서 귀국한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서울 김포공항 입국장에 도착하며 마중 나온 관계자에게 캐리어를 밀어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누리꾼들 역시 김 의원의 태도를 농구 경기에서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자기 편을 보지않고 다른 방향을 보면서 패스하는 동작인 ‘노룩패스(no look pass)’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또 한 누리꾼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터뷰 내용을 떠올리기도 했다.

김정숙 여사는 지난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이란 게 처음에는 보좌관이 가방 들어주는 것도 싫다가, 5년 후 재선 의원 부인이 돼 보좌관이 가방을 안 들어주면 이상하게 느낀다. 나는 그런 구태에 익숙해지지 않았다. 요즘 이런 일(탄핵과 조기 대선)이 자꾸 벌어지는 걸 보면 두려움에 악몽도 꾼다. 그럴 때 나를 지키면서 살 수 있을 거라고 안심하는 이유가 대접 받는 게 습관이 안 됐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박지혜 e뉴스 기자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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