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엘림교회 목사·신도 3명 확진”…구미시 ‘발칵’

입력시간 | 2020.05.23 오후 1:38:50
수정시간 | 2020.05.23 오후 1:38:50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경북 구미시에서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코로나19 확진 학생과 연관된 교회 감염자 3명이 발생했다.

경북 구미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 발생 (사진=YTN 뉴스 화면 캡처)

경북 구미시는 23일 오후 구미 엘림교회에 다니는 50대 목사를 비롯해 40대, 60대 신도 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총 누적 양성자가 73명이라고 밝혔다.

이 교회에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형인 A(22)씨가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 사실을 알기 전 엘림교회와 구미역, 구미시외버스터미널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는 추가 확진자들이 이태원 클럽과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 사회 감염 우려가 큰 만큼 확진자 상세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1일 대구마이스터고등학교 기숙사에 입소한 고3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교 학생들이 전원 귀가하고 학교가 폐쇄됐다.

구미가 집인 이 학생은 기숙사 입소를 앞두고 지난 19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판정이 나왔다. 학교 측은 전체 학생 111명을 귀가 조치하고, 기숙사 및 학교를 폐쇄했다.

이 학생은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인 20일 같은 반 학생 17명과 함께 수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 학생이 검체 검사를 받은 뒤 격리 없이 수업에 참여하면서 많은 접촉자가 발생해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컸다.

학교 측은 같은반 학생들을 밀접접촉자로 분류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다행히 모두 음성이 나왔다. 기숙사 사감과 교사 등 접촉 교직원 6명도 추가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같은 반 학생들이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받았다”며 “학교를 이틀간 폐쇄하고 방역작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장구슬 기자guseu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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