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코스피서 월말까지 총 3조원가량 순매도 예상"

입력시간 | 2019.05.21 오전 7:59:15
수정시간 | 2019.05.21 오전 7:59:15
  • 신한금융투자 "MSCI 리밸런싱 영향…기관 순매수 전환이 시장 방향 결정"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최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순매도 행렬을 이어가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양상이다. 증권가에선 월말로 예정된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반기 리밸런싱까지 외국인이 총 3조원가량 순매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상호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5월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3000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라며 “오는 28일 종가 기준으로 적용되는 MSCI 반기 리밸런싱까지 외국인 투자자는 총 3조원 내외까지 순매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월말까지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조 7000억원 가량을 추가적으로 순매도할 수 있다는 추측이다.

앞서 MSCI는 28일 종가 기준으로 신흥국지수 내 중국 시장의 비중을 늘린다고 밝힌 상태다. 이에 해당 지수 내 한국 비중이 축소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빠져나가는 형국이다. 수급 불안이 겹치며 코스피 지수는 월초 이후 6.7% 하락한 상태다.

관건은 기관 수급 변화다. 김 수석연구원은 “과거 지수 변경 이벤트가 있었던 네 번의 사례를 감안할 때 이번 달 하락폭이 가장 크다”며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도 하면서 과도한 낙폭을 기록하는 중”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MSCI 이슈로 외국인 매도 여력은 남아 있지만 기관 수급에 따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된다면 코스피 시장은 현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외국인 매도세를 감안한 투자전략이 안전하다는 판단이다. 김 수석연구원은 “월말까지 현재와 같은 외국인 매도 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외국인 수급에 안전한 업종이 긍정적”이라며 “현재까지 5월 외국인 순매수 대비 수익률이 긍정적인 업종은 통신, 은행, 소프트웨어, 미디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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