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창시자` 부테린 "암호화폐 언제든 제로(0)로 추락할 수 있다"

입력시간 | 2018.02.20 오전 7:07:57
수정시간 | 2018.02.20 오전 7:07:57
  • "잃어도 될 자금 이상 투자해선 안돼" 위험성 경고

비탈릭 부테린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비트코인에 이어 시가총액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이 “암호화폐 변동성 때문에 투자자들이 언제든 모아둔 돈을 모두 잃어버릴 수 있다”며 암호화폐 투자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19일(현지시간) 메트로에 따르면 부테린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암호화폐는 여전히 새롭고도 아주 변동성이 큰 자산에 불과하다”며 “이 때문에 가격이 어제든 거의 제로(0) 수준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투자하려는 사람이라면 잃어버려도 괜찮을 정도의 돈 이상을 암호화폐에 투자해선 안되며 평생 저축할 자금이라면 더더욱 전통적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올해로 24세인 부테린은 러시아인으로 이더리움의 공동창시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스스로 대표적인 암호화폐 부호로 손꼽히는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 45만개 이상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트위터상에서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부테린은 앞서 지난해 9월에도 암호화폐에 거품이 많이 끼었다며 오히려 정부의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트위터상에서 투자를 권유하는 사람들을 절대 믿지 말라”는 글을 올리며 암호화폐 스캠(사기행위)에 대해 경고하기도 했다.
이정훈 기자futur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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