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서울색 담은 '153 시그니처' 출시…공공기관 협업 확대

입력시간 | 2026.07.10 오후 2:01:26
수정시간 | 2026.07.10 오후 2:01:26
  •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 적용
  • 기관 맞춤형 제품으로 협업 확대
'153 시그니처' 프리미엄 펜.(사진=모나미)

'153 시그니처' 프리미엄 펜.(사진=모나미)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문구기업 모나미(005360)가 공공기관과 협업을 확대하며 서울시 대표 색상을 적용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모나미는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적용한 ‘153 시그니처’ 프리미엄 펜을 오는 13일 공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한 달간 모나미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제품에는 서울시가 발표한 2026 서울색인 모닝옐로우를 적용했다. 모닝옐로우는 서울의 활기찬 아침을 표현한 색상이다.

153 시그니처는 오리지널 153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필기구다. 일반 볼펜보다 묵직한 무게감으로 안정적인 필기감을 제공하며, 로즈골드 금박 디테일과 무광 패키지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모닝옐로우 색감을 담은 전용 패키지도 함께 구성해 소장 가치와 선물용 활용도를 높였다.

모나미는 그동안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한국수자원공사, 용인시 등 다양한 정부·공공기관과 협업하며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문구와 굿즈를 제작해 왔다.

회사는 60여 년간 축적한 문구 제조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관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며 공공기관과 협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모나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기관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국내 대표 문구기업으로서 공공기관의 브랜드 자산화를 함께하는 파트너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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