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무버]美 국채 바이백 확대에 금리 하락…뉴욕증시 소폭 상승

입력시간 | 2026.08.20 오전 7:37:15
수정시간 | 2026.08.20 오전 7:37:15
  • 재무부, 9월부터 장기채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 두 배 확대
  • 매파적 FOMC 의사록에도 장기금리 하락…금리인상 우려 후퇴
  • 반도체 약세에도 헬스케어·소비주 강세…3대 지수 동반 상승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 국채 장기금리 하락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20%, 나스닥지수는 0.16%, S&P500지수는 0.21% 오르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시장을 지지한 핵심 재료는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였다. 재무부가 9월부터 10~30년물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를 기존 건당 최대 20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장기채 수급 불안이 완화됐다. 최근 5.3%를 넘어섰던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약 10bp 하락하며 5.2% 아래로 내려왔다.

7월 FOMC 의사록에서는 여러 참석자가 금리 인상을 선호한 것으로 확인되며 매파적 색채가 부각됐다. 다만 시장은 이를 7월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는 정보로 받아들였다. 이후 고용과 소비 지표가 둔화된 만큼 추가 금리 인상 우려보다는 재무부의 바이백 확대에 따른 금리 하락에 더 크게 반응했다.

금리 부담 완화에도 반도체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구글의 AI 공급망 재편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마벨과 브로드컴의 주가 흐름이 엇갈렸고, AMD와 인텔, 반도체 장비주까지 약세를 보이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12% 하락했다.

반면 헬스케어와 일부 소비주는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바이오 기업들의 임상 관련 호재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약세를 상쇄했다. 장기금리 급등에 대한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나며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데일리TV 기자edailytvnews@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유료방송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유료방송
  • 김선상[주도신공]

    압도적 비중투자로 계좌수익 극대화

    유료방송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함진희[대표]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Best 방송예정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방송예정
  • 가다니엘

    지수 뒤에 숨겨진 ‘진짜 돈의 흐름’을 분석해 시장을 선점하는 투자 전략

    방송예정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방송예정
  • 여승재

    확인된 상승 방향을 따라가는 "TG 모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정선호[강태공]

    세력의 수익 구간! 그 타이밍을 공략 한다

    방송예정
  • 함진희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방송예정

공지사항

시청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