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교지’ 더 디플로맷 “이재명, 당선 가능성 가장 커”

입력시간 | 2025.04.12 오후 1:59:42
수정시간 | 2025.04.12 오후 1:59:42
  • 4월호 커버스토리서…이재명 대선전략 전격 진단
  • “보복 아닌, 실질적 해결책 부동층에 각인시켜야”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미국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에 대해 “대선 당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봤다.

더 디플로맷은 12일 공개한 4월호 커버스토리에서 이렇게 강조한 뒤 “자신이 이끌 정부는 보복이 아니라 실질적 해결책 제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점을 ‘스윙보터’(부동층 유권자)에게 각인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이 예비후보의 대선 전략의 핵심 과제”라면서 “‘반윤’(반윤석열) 열풍과 대중 영합적 공약으로 진보적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민주당이 책임감 있게 통치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이 예비후보 지지에) 회의적인 중도층을 설득해야 한다”고 했다.

더 디플로맷은 또 “이 예비후보는 대규모 시위를 주도하고 과거 윤석열 정부의 국정기조를 규탄하며 단식 투쟁을 하기도 했다”고 소개한 뒤 “지지층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도 있지만, 반면 대립보다 정치적 안정을 우선하는 온건한 유권자를 소외시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더 디플로맷은 이 예비후보가 이념보다는 실용주의 경제 기조인 ‘먹사니즘’을 내세우며 중도 확장 행보에 나서고 있다고 쓴 뒤 “이 예비후보는 대중 이미지를 재조정하기 시작했다”며 “당파적 공격을 피하고 먹고사는 문제에 천착하는 ‘먹사니즘’에 집중하고, 민주당을 중도·보수정당이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이 예비후보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념과 진영 대결은 거대한 생존 문제 앞에 모두 사소한 일일 뿐”이라며 실용주의 노선을 내민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 예비후보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집권 청사진 등을 소개하는 ‘비전 선포식 및 캠프 일정 발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

이준기 기자jeke1@edaily.co.kr

이데일리ON 파트너

  • 성명석

    주식 상식 다 잊어라!

    방송예정
  • 이난희

    현금이 곧 기회다!

    Best 방송예정
  • 김선상[주도신공]

    압도적 비중투자로 계좌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주태영

    대박수익은 수익을 참고 견뎌야 한다.

    Best 방송예정
  • 함진희

    남들과 다른 시장 분석으로 빠른 주도주 선점!

    Best 방송예정
  • 이재선

    개인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멘토!

    방송예정
  • 주태영[선물]

    국내/해외 파생 경력 20년![선물옵션+주식 동시 진행]

    방송예정
  • 정재훈

    기업 탐방을 통한 종목 발굴/시장의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여승재

    확인된 상승 방향을 따라가는 "TG 모델 투자 전략"

    방송예정
  • 예병군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투자하라!

    방송예정
  • 이시후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실전 승부사!!

    방송예정
  • 강기성[급등왕]

    테마 중심 종목으로 수익률 극대화!

    방송예정
  • 김태훈

    30년 투자 경험! 실전 투자 가이드 제시

    방송예정
  • 문주홍

    대장주 집중! 포트폴리오 비중 투자로 투자 수익 극대화

    방송예정
  • 정선호[강태공]

    세력의 수익 구간! 그 타이밍을 공략 한다

    방송예정
  • 정필승

    주식의판을 읽는 실전 전문가

    방송예정
  • 황호준

    시장이 흔들릴수록 오히려 기회가 보인다

    방송예정

공지사항

시청자 한마디